10살 작은 푸들 까망이 입니다.
첫날은 기존에 먹던 사료랑 섞어서 주었는데 주트립만 골라먹더라구요! 그러더니 기존 사료는 안먹기 시작..
결국 다음날 주트립으로 다 바꿔주었네요ㅋㅋㅋ
일단 사료 냄새가 안나고
물에 한 알 넣어보았는데 금방 풀리더라구요 (소화가 잘될듯)
잘먹는건 기본이고.. 마지막으로 똥ㅋㅋㅋㅋㅋ
적당한 모양과 단단함? (모양이 잘 유지되어있는) 이쁜 똥을 싸더라구요! 이전 사료는 너무 묽은똥을 싸서 배변패드 배번 난리났었는데…ㅠㅠㅠ 주트립 너무 좋아요…!
첫 구매는 혹시 몰라 2개 구매했었는데 딱 좋아서 이번에는 3개 구매로 늘렸습니다:)
10살 노견(심지어 이빨 2/3 빼서 몇개 안남은…)도 너무 잘먹는 주트립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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