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에 검은 점은 파슬리로 관절 기능성 사료의 파슬리 원물이 그대로 박혀 눈으로 확인이 되는 것이므로 급여하셔도 됩니다.
주황색은 눈 기능성 사료의 당근으로 안심하시고 급여하셔도 됩니다.
주트립 사료는 저식이알러지로 설계된 사료로 가수분해 동물성 단백질 원료와 글루텐 프리로 배합되어
식이알러지 원인으로 발생하는 눈물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저희 주트립 사료는 치료 목적의 의약품 및 처방 사료가 아닌 영양 보급과 건강 개선에 목적을 둔 기능성 사료입니다.
주트립 사료를 급여시,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원물 본연의 색 그대로 베이지색, 노랑색, 황금색 변을 볼 수 있습니다.
사료 적응 기간 중이라 섞여 급여중이시라면 어두운 변과 밝은 변을 함께 볼 수도 있습니다.
만약 색변화와 함께 설사 등 물성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견 된다면 수의사님과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새로운 사료로 바꾸실 경우, 아이들이 적응 할 수 있는 기간이 꼭 필요합니다.
만약 적응 기간 없이 100% 완전히 새로운 사료로만 정량 급여한다면 소화기관에서 적응을 하지 못해 일시적은 구토 및 설사, 배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사료 교체를 위해서는 기존사료 90% + 새로운 사료 10% 부터 천천히 늘려 7일 이상 천천히 새로운 사료의 비율을 높여 주시며 적응 기간을 충분히 주어야합니다.
소량 급여시에도 변의 물성 등, 지속적으로 이상 증세가 보인다면 급여를 중단하시고 수의사님과 상담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반려견 사료는 각 연령 별 활동량 및 특성을 고려해 기능성 원료, 영양 함량, 키블 사이즈 등이 다르게 설계 되었기 때문에
해당 연령에 맞춰 급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애매하거나 꼭 급여를 원하신다면 가까운 동물병원에 내방하시어 수의사님과 상담 후 급여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주트립 피쉬드를 급여 후 흰 배변을 본다면 일단 지켜보면 힘이 없어지는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시중의 어둡거나 쨍한 색의 사료를 급여할 때는 물고기가 흰 배변을 봤을 때, 소화불량 혹은 기생충을 의심하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주트립 피쉬드를 급여 후 흰배변을 봤다면 사료 재료 본연의 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트립은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특허 공법을 활용해 원물 본연의 맛과 향, 색, 영양까지 그대로 간직합니다.
주트립 피쉬드 제품을 급여 후, 흰 배변과 검은 배변, 살구색 배변을 본다면
사료 알갱이 중 어떤 색의 알갱이를 더 많이 먹었냐에 따라 배변이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만약 물고기가 며칠 동안 힘이 없다면, 질병 등을 고려해 수산질병관리사를 찾아뵙고 상담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주트립 피쉬드는 해당 물고기를 위해 설계된 전용 제품이므로 두 종류의 사료를 한 곳에 섞어 보관하는 것은 권장해드리지 않습니다.
각 제품은 해당 어종을 위해 맞춤 제작된 제품이기 때문에 사료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각각 보관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약 주트립 피쉬드 두 제품을 섞어서 보관하게 되면, 굵은 입자와 작은 입자가 고르게 분포하지 않아
급여 시, 작은 입자가 많다면 중대형어종은 입자가 작아 먹이로 인지 못해 남게 되고 큰입자가 많다면 소형어종이 사료를 다 먹지 못하고 남아 수조 물을 오염 시킬 수 있습니다.
또는 특정 어종이 먹이 경쟁에 밀려 못 먹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만약 한 수조에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를 키우고 계시다면
피쉬드 미디움과 구피앤 스몰은 각각 보관하여
큰 입자의 사료 먼저 큰 물고기들에게 급여 하시고, 이후에 작은 입자 사료를 작은 물고기들에게 것을 권장 드립니다.
주트립 피쉬디는 구피 앤 스몰과 미디엄 2가지 제품으로 나뉩니다.
1. 주트립 피쉬드 구피 앤 스몰
사료 입자 크기가 0.5 ~ 1.0mm로 작은 물고기들을 위해 설계 되었습니다.
대상 어종으로는 구피, 플래티, 테트라 등 구피와 몸집이 비슷하거나 작은 물고기에게 급여하시면 됩니다.
2. 주트립 피쉬드 미디엄
사료 입자 크기가 1.0 ~ 1.5mm로 구피보다 큰 물고기들을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대상 어종으로는 베타, 시클리드, 엔젤피쉬 등 중형 물고기들에게 급여 하실 수 있습니다.
주트립 피쉬드 제품의 입자 크기는
피쉬드 구피앤 스몰: 0.5 ~ 1.0mm
피쉬드 미디엄 : 1.0 ~ 1.5mm 이며,
기존의 사료보다 입자가 작은 2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물고기가 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
사료의 크기가 크면 바로 삼키지 못하고 먹고 뱉는 행위를 반복하거나 계속 쪼아 먹게 됩니다.
이런 경우 사료가 물에 풀어지면서 더 쉽게 수조물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또는 큰 사료를 억지로 삼키려다 목에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2. 물리적이 소화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크기
사람도 과식을 하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안되는 것 처럼 물고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료는 보기와 달리 물에 들어가면 부풀게 됩니다. 그래서 적정량을 급여한다고 생각하지만
사료가 소화기관에 들어가 불기 시작하면 소화기관이 꽉 차 물리적으로 소화장애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이걸 해결 하기 위해 물고기의 소화 기관 속에서 사료가 물에 불었을 때 소화 장애를 일으키지 않을 크기를 연구하여
지금의 크기로 만들어 졌습니다.